대종회소식
작성자 오창益敎
작성일 2017-03-02 (목)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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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xxx.208
맹손조부산소 참배
 어느덧 세파를 시리고 아프게 했던 긴 겨울은 자취를 감추고 이제 새싹이 파릇한 초춘지절에,종원 여러분들  안녕 하시온지요?
 진작에 인사말씀 올려 드렸어야 되는데 차일에 미루다 보니 이제 인사말씀 올리게 된점 대단히 송구하옵니다.
 이점 여러 종친 어른들께서 양해 하여 주시 옵기 앙망하오며 댁내에도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충만 하옵시길 앙축 하나이다.
 취송 알려 드릴 말씀은  우리 양무공파 종친회의 ▶2017년도 사업 계획에 따라 맹손 조부님의 산소를 참배하고 이어서 종친들간의 친목과 화합 단결을 위하여 시행하기로 한 행사를 오는 3월29일로 날짜를 정했아오니  임원님과  이사님들,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물론 각지파 회장님 및 총무님들 께서도 종친들께 알려드려 많은분들이 참여 하시도록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준비 하기위해 미리 접수를 해주셔야 되는바,늦어도 3월10일 까지는 유선 및 전자문서,핸드폰 메쎄지로 신청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아 오며, ▶참가 회비는 2만원입니다.
 그럼 뵈일때 까지 안녕히 계시옵소서.
                                          2017년 3월2일
                     양무공 중앙 종친회 도유사(회장)오익교 드림.
*유선:총무유사 오한표님. 010-5421-7998.도유사 오익교.010-4508-2464
*전자주소:oik4670@naver.com (오익교)
이름아이콘 지키미
2017-03-02 21:45
제목 : 맹손 묘소 참배 대한 의견
종중 회장님이하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기회에 저 나름대로의 의견을 밝히고자 하는바 혹 바르지 못한 내용이 있으면 이해하여 주시길 기대 합니다.

☀ 저의 경험으로 볼 때 종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가 종중 회원들 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조성 즉 친목이 첫째라고 생각 됩니다.
: 지금까지의 현실은 향사 때 25 ~ 45명이 참석하여 제를 모신 후 식사하면 작별, 최근 이사회를 만들어 년 2회 정도 소집하면 12 ~ 22명 참석하여 식사 후 작별,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되어 회원들 간에 이름도 모르며
정담 한마디 나누지 못하고 서먹하게 지내온 것이 현실입니다.

★ 우리 회원들 모두는 한 피를 나눈 집단의 모임인데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담을 나누며 옛 조상들의 이야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종사에 도움이 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야 말로 년로 하신 어른들로서 참으로 바라는 것일 듯 생각 됩니다.

1] 우리가 지금까지 같은 혈족으로 지내온 것이 약 250년 이 되었지만 (족보편제 이후) 지금까지 후손 없는 선대로 계셨던(현우, 용권, 맹손) 세 어른을 생각 한다면 참으로 귀가 막힐 일이지요.

이 세 어른들은 1300~1400년대에 살았던 어른들인데 약 250~300년 후인
1766년도에 최초의 족보를 만들 때 누군가 큰소리치는 사람에 의해 바르지 못하게 계대를 이었던지 아니면 위 어른들이 삭탈관직 되어 이를 감추기 위해 만들었던 족보인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판단할 방법이 없는 처지 이지만 여러 가지 다른 자료에는 우리의 선대로 나타나 있었는데도 이제서 우리는 잘못된 족보를 수정하고 있음인바 이제라도 천만다행한 일이라 여기고 지금부터라도 이 세 어른을 모시는 것은 인간으로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 느껴집니다.
또 문중 역사상 가장 중요하며 큰일이라고 여겨야 옳은 처지임은 백번 천번 외쳐도 잘못된 일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

2] 그런 의미에서도 우리는 후손으로서 다수가 모여 그간의 그릇된 판단에 의해 후손 없는 선대로 외로이 쓸쓸하게 지내셨든 어른들의 영혼이라도 달래드리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참배를 드려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처지라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도 같은 회원들인데 이를 우리의 선대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회원들이 있음을 아쉬워하며 인정하는 회원들이 모여서 현장에서 산소를 바라보며 앞으로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며 더 굳건한 의지를 다져야 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3] 양무공 조부님의 선대도 모시지 못하는 처지라면 양무공 조부님을 모신다는 자체도 잘못된 처사가 아닐까 생각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4] 위와 같이 몇 가지를 기술 하였으나 우리는 후손으로서 우리의 선대로 모시지 않고 지낼 수는 없는 일이며 이 문제를 어렵고 힘 든다 하여 회피해서도 안 되는 일이며 또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일임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5] 고로 결론은 우리 회원들이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바 구지 3월 29일로 정하지 말고 얼마간 더 기간이 지난 후 라도 좋으니 각 문중 대표들께도 서신문을 만들어 동참 및 참여 권장을 호소하고 의견을 조사하여 결정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우리 회원들은 공사간 어려움이 많을줄 사료 되지만 이 일도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무시 할 수없는 중요한 행동이라 여기시고 우리모두 동참하여 종중의 발전을 기하고 또 종중 임원님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어 종사에 더 매진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의 원천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속에 있음을 잊지마시고 모두 참석 하시어 내조상을 위하면 내자신을 위하는 길 임을 잊지 마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끝.
   
이름아이콘 오창益敎
2017-03-02 22:18
회원캐릭터
 고문님 께서 주신 의견을 잘읽어 보았습니다.
 제 의견 또한 고문님 의견과 다를바 없습니다.그러하오나 작금의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기대에 부합 되어지지 않는 것이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고문님 의견에 따라 각 이사님 들과 주소가 확보된 종원들께 서신 및 참가 신청서를 동봉하여 발송 하겠습니다.좋은 의견 주시어 감사 하옵고 앞으로도 계속 지도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서신을 발송하여 모집을 하겠지만 기대할 인원이 참가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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