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의 시조는 吳瞻(오첨)이며 武惠公(무혜공)으로 서기 477년 신라 지중왕 원년(500년) 중국에서 들어와 신라 김씨인 김종인의 딸을 배위로 삼고 귀화하여 우리나라 오씨의 시조가 되셨다.  

 

시조의 23세손인 수권의 슬하에 3형제를 두셨는데 장남 현보(해주군), 차남

현좌(동복군), 삼남 현필(보성군)의 3형제가 오씨의 시조로 분관 되었으며 이런 연유로 모든 오씨는 同祖同根(동조동근) 이라고 한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 취리산(공주농고 뒷산)에는 해주군, 동복군, 보성군 3군의 묘역을 같은 장소에 설단하여 금양단 이라는 이름을 지어 모시고 있으며 공주 유림주관으로 매년 음력 3월 6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